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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티타임즈] 에어비앤비와 우버는 아무것도 ‘공유’하지 않는다

by 0ver-grow 2019. 7. 1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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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

 

공유경제의 상징인 에어비앤비, 우버는 단지 소비자와 판매자의 접근수단, 플랫폼을 제공할 뿐이다.

즉, 중계 수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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