○ 생각정리 [이전]/아이디어 [티타임즈] 에어비앤비와 우버는 아무것도 ‘공유’하지 않는다 by 0ver-grow 2019. 7. 15. 반응형 출처 공유경제의 상징인 에어비앤비, 우버는 단지 소비자와 판매자의 접근수단, 플랫폼을 제공할 뿐이다. 즉, 중계 수단이다.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ataPlanet '○ 생각정리 [이전] > 아이디어' 카테고리의 다른 글 [수상작] 산림공공데이터 창업 경진대회 수상작들 모음 2018 ~ 2020 (0) 2021.07.15 관련글 [수상작] 산림공공데이터 창업 경진대회 수상작들 모음 2018 ~ 2020